대한민국 전체 가구수의 약 96%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SK Btv, KT 지니, LG U+의 셋톱박스를 통해서 송출되는 모든 광고를 의미합니다. 지상파 및 종편 등 100여개 이상의 모든 방송 채널이 이에 포함됩니다.

명품 판매를 주도했던 모바일 앱 기반 스타트업들은 업계 1위라는 사회적 인지도,
그리고 백화점과 같은 신뢰도를 단기간에 형성하기 위해 과감하게 TV광고에 집중했고,
그 결과, 3사의 통합 매출은 2023년 기준 1조 이상으로 사상 최고치를 달성했습니다.

단가 경쟁이 심화된 모바일을 벗어나, 평균 가격 5원이라는
가장 저렴하고 강력한 제품 광고 노출 기회를 제공합니다.

또한, TV라는 미디어가 제공하는 강력한 브랜드 신뢰도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넥스트웨이브랩의 CTV 광고는 업계 최초로
모바일 어트리뷰션 툴(MMP)까지 연동되어 가장 정확한 성과 측정까지 제공합니다.

TV 광고 노출 시, 송출량에 따라 제품 및 브랜드의 온라인/소셜미디어 검색량은 물론,
앱 다운로드의 수치가 비례해서 증가하는 부분이 데이터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특히, 모바일 광고와 CTV를 크로스 미디어로 병행 시, 가장 이상적인 성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넷플릭스 및 기타 파편화된 OTT 시청자 수와 비교하더라도,
여전히 TV 는 가장 많은 사람에게 도달할 수 있는 유일한 단일매체 입니다.